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진안서
‘아동안전망 3-STEP ’민·관협력 체계 출범

○ 위기아동 조기발굴을 위한 ‘GN Safety-Net’발대식 및 협의회 개최
○ 사례기반 협의체 운영으로 맞춤형 지원·서비스 연계 강화 기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경환)는 3월 23일(월) 청사에서 지역 내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GN Safety-Net’발대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민·관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협력 기반 아동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지역사회 내 심층사례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개입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GN Safety-Net’을 중심으로 지역 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1부에서는 기관 소개와 함께 조기개입 지원사업 ‘GN 세이프 스타트’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학대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모교육,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심리상담, 생계 및 의료 지원 등 사례관리 기반의 통합적 개입이 이루어진다.
이어 진행된 2부 협의회에서는 실제 위기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지원 여부를 논의하고, 개별 아동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협의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참여 기관들은 사례 공유 및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하고, 지역 내 분산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의사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환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조기발굴과 선제적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N Safety-Net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 시 : 2026.03.23.(월)
○ 제 목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위기아동 조기발굴을 위한 ‘GN Safety-Net’발대식 및 협의회 개최
○ 매 체 : 호남도민신문 http://www.hnnews365.com/27716829188